이번에 소개하는 커스텀은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포터 커스텀입니다. 한동안 포터 커스텀 요청이 없어서 포터 커스텀 유행이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유행이 돌아오고 있고, 포터 커스텀은 요즘 가장 많이 요청되고 요청이 많은 제품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GMW-B5000D는 포터 커스텀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베이스 모델입니다 ^^ 중고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베이스 모델로는 최고입니다. 먼저 벨베젤을 분리하고 본체만 꺼내 유리를 교체합니다. 포터 유리만 교체해도 충분히 예쁘죠. 유리가 아주 튼튼하게 부착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정말 사악하지만, 정품 포터 버튼을 이식하겠습니다. 버튼은 가성비 좋은 아이템은 아니지만, 베젤만 교체하면 세트로 가지고 있으면 좋은 부분입니다. 이 작은 버튼은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버튼을 교체하고 나니 블랙 포스가 정말 살아납니다. 이제 모듈을 다시 넣고 조립한 다음 35주년 기념 백플레이트로 교체합니다. 백플레이트 교체는 셀프 만족 아이템이지만 시계를 벗거나 착용할 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35주년 기념 화이트보드의 멋진 디자인. 이제 나머지 부품을 조립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가볍고 좋은 세미메탈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세미메탈 준비 완료. 마지막으로 포터 세미메탈이 완성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커스텀에 매우 만족해서 세미메탈로 포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랑받는 포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예상대로 예쁜 포터 세미메탈——————————————-출처: 독고아톰의 G-Shock 스토리 https://blog.naver.com/atomania 독고아톰의 G-Shock 스토리 : 네이버 블로그 인간적사고의 공의 G-Shock 스토리 blog.naver.com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