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프론티어 코미입니다. 고대원 대치동캐슬 대표님, 프레스티지연구소 한상범 대표님에 이어 또 한 명의 미국 관련 전문가를 소개하겠습니다. 미국 진로교육 프로그램 전문회사인 Stanley Prep의 한국지사장 오현정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유튜브 채널인 고미연TV에도 출연해 지점장님의 사연과 스탠리 프렙 회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이웃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
오현정 지점장과 함께하는 고미연TV
오현정 과장은 무려 14년 동안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 근무한 인사담당자다. 그녀는 삼성전자에서 홍보 업무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마케터를 위한 인사 관리, 채용, 교육 과정을 개발했습니다. 삼성전자를 퇴사한 뒤 강남에 있는 건물을 매입해 직접 관리했고, 경매에 참여해 부동산 투자 경험도 쌓았다. 그동안 그는 여가 시간을 자녀 교육에 집중했다고 한다. 그런 노력의 결과인지 첫째 아이는 서울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둘째 아이는 현재 미국 기숙학교 10학년에 다니고 있어요 🙂 게다가 너무 예쁘고 잘 챙겨주네요 여자인 나에게도 매력적인 그녀를! 저는 여자지만 예쁘고 멋진 여자를 좋아해요 ㅎㅎ
오현정 스탠리프렙 지점장
인터뷰 본문으로 돌아가 스탠리프렙(Stanley Prep)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스탠리 준비 서비스
Stanley Prep은 2007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미국 취업 프로그램 회사입니다. 미국 내 유수 대학 및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고객의 연령, 직업, 요구에 따른 취업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8월! 미국 국무부의 J1 비자 스폰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Stanley Prep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2012년 국내 업계 최초로 출범한 객원연구원 프로그램은 전문 분야의 교수급 경험과 박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나 현재는 대상 대상을 확대했다고 한다. 주요 고객은 의사, 변호사, 공무원, 교수뿐만 아니라 기업 임원, 회사 대표자, 학사 10년 이상, 석사 5년 이상 경력자 등이 있다고 합니다. .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이라는 표현이 모호할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한국에서 경력을 인정받고, 미국에서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가 아이들과 함께 미국에서 2~5년 정도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역에는 로스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 캘리포니아, 오스틴, 뉴욕, 뉴저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곳에서 저는 경력을 개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수 있고, 제 아이들을 무료로 미국 공립학교에 보낼 수 있습니다. 미국 어린이들과 동일한 인프라를 누리고 있습니다. 법적 수단을 통해 경력을 쌓고 자녀를 영어로 교육할 수 있다면 정말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Stanley Prep USA 웹사이트
이 프로그램은 당초 한국인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안식년 프로그램으로 한동안 교수가 아닌 사람에게는 추천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Stanley Prep 및 미국 유수의 대학/기관과 오랜 논의 끝에 교수급 수준의 전문경력을 가진 사람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그 외에도 공무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STEM MBA 및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입니다. 리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인들을 미국 내 경력 개발로 연결해주는 1등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는 교수도 의사도 변호사도 아닌데 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안 되는 걸까?” 이것은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결론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경험 분야가 대학이 집중하고 있는 연구와 일치한다면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학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의 전문경력,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의 전문경력이 있어야 하며, 박사학위 취득에는 별도의 이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개별 상담을 통해서만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Stanley Prep 방문연구원 소개
오현정 지점장과 인터뷰를 하면서 스탠리 프렙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점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미국에서 일하고 아이를 키우는 게 어떨까?”라는 질문을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스탠리 프렙이 이 두 가지 요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겪었던 경험을 미국에서도 인정받게 되면 내 경력이 중단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더 나아질 것입니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자녀와 함께 출국이 가능하며, 국공립대학교에 합법적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육, 석사, MBA 등에 비해 비용이 터무니없이 저렴합니다! 한국에서의 치열한 입시 경쟁을 피하기 위해, 영어 교육을 받기 위해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녀를 미국에서 교육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여건과 아이를 혼자 보낼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쉽지 않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Komi는 Stanley Prep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이러한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 고미연TV에서도 오현정 지점장과 스탠리립랩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nDHZOACDs
채널에 출연한 오현정은 2024년 GFA 세미나에 연사로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5명 정도의 좌석이 남아있으며 내일 자정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세미나 참석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gfaseminar.com
2024 GFA 세미나2024 GFA 세미나www.gfaseminar.com
감사합니다!